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스토리/헤이안쿄 (문단 편집) === 난이도 === 스토리적인 위상은 1.5부와 비슷하지만, 2부 5.5장이라는 최전선답게 전투의 난이도는 있는 편이다. 잡몹이나 서번트와의 중간 전투들은 썩 위협적이지 않지만, 각 서번트 및 주요 등장인물들과의 결전 단계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주의해야 할 배틀은 매 턴 회복에 데미지 컷이 거슬리는 츠나 전, 브레이크 시 쌓인 무적 횟수만큼 최대 HP가 상승하는 이부키도지 전, 특정 카드 사용 시 HP가 감소하는 '''카드염상'''이라는 특수한 디버프 기믹[* 전열 전체에 카드염상이 턴에 2~3개씩 걸리는데(약체내성으로 무시 가능), 각 서번트에 걸린 카드염상의 수가 5 이하일 경우는 서번트마다 배분된 5장의 커맨드 카드 중 염상효과가 부여된 커맨드카드는 '''희미한 붉은 오라'''가 붙어서 구분이 가능하다. 반대로 6 이상일 경우라면 박스디버프가 발동해서, 도쿠로에보시 아시야 도만의 보구 턴에 확률성 즉사가 발동하기 때문에 보구턴 이전에 골든 베어 호 스킬 등으로 디버프를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이 붙은 최종전 등이 있다. 주요 전투에서는 시모사노쿠니의 [[영령검호 7번 승부|영령검호]]와 비슷한 대결 연출이 들어가지만, 영령검호나 올림포스와 달리 프렌드 서번트를 데려올 수도 있고 전열 고정도 아니라서 파티를 구성하기가 한결 편하다. 게다가 스토리 서포트들은 거의 전부가 전용 박스 버프를 지니고 있으며, 가장 자주 등장하는 [[페그오 킨토키|킨토키]]는 버서커 클래스, 강화된 보구 5레벨과 모든 스킬 10레벨, 스토리 서포트 전용 NP 50 차지예장을 착용하고 있어서 즉발 보구를 쓸 수도 있는데다 스토리 전용 박스 버프까지 두르고 나오기 때문에 어설픈 프렌드 서번트보다 훨씬 강력하다. 여기다 개방 초기에는 2200만 DL 캠페인 기념으로 배포된 기간한정 아이템인 영맥석으로 최대 10번까지 성정석이나 영주 3획을 소모하지 않고도 무료 컨티뉴가 가능했다. 메인 스토리 진행 시에만 사용이 가능한데다 기간제한이 있다보니 올림포스까지 클리어한 유저는 사용할 곳이 여기 뿐인지라 파티만 잘 구성했다면 영맥석을 보험삼아서 우격다짐으로 밀어낼 수 있다. 영맥석이 없다하더라도 위에서 언급한 어려운 배틀에서는 특정 서번트들을 활용해주면 난이도를 낮출 수 있고[* 에우리알레는 츠나 전에서, 초인 오리온은 츠나와 이부키도지 전에서, 나폴레옹과 다윗은 이부키도지 전에서, 카마는 최종전에서 맹활약할 수 있다.] 까다로운 기믹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충분히 틈을 찾을 수 있다.[* CCC 콜라보의 초고난이도 퀘스트의 킹프로테아처럼 보구 사용한 턴에만 특수내성이 사실상 무력화되어버리는 지라 보구 사용 턴에 몰아치면 되는 스즈카고젠+토타 전이 대표적이다. ] 결과적으로, 난이도가 없는 건 아니지만 이전 메인 시나리오인 올림포스에 비하면 어렵지는 않다.[* 인터뷰에서도 2부5장이 어렵다는건 인지하고 있기에 앞으로는 이보다 난이도를 낮춰서 조정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